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위령제 “죽지 않고 다치지 않는 안전한 현장 만들어 달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위령제’를 열고 건설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의 넋을 위로했다.

ⓒ유성호 | 2024.04.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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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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