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3-10-28
댓글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정치부 기자 이주연입니다. 퉁산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담은 기사를 출고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9307&CMPT_CD=Ranking_mini 오마이뉴스 기사에 대한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기사"민주주의 국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수사팀 검사들 트위터 보고 상당히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