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자의 신상정보는 절대 유출되지 않으며 취재를 위해서만 쓰입니다
* 접수된 제보는 취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별도로 연락드립니다
* 제보 검토 기간은 최대 일주일입니다
최대 5개 / 각 50MB 이하 첨부가능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

①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휴대폰, 이메일 주소
②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기사 취재 목적에 한하여 사용
③ 보유 및 이용기간 : 당사 제보 보관기간에 따르며 제보자 요청 시 즉각 파기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