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먼저 핀 벚꽃을 보기위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진해구 경화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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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화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벚꽃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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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화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군항제 벚꽃관광열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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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군항제 전야제를 사흘 앞둔 19일 경화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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