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국문학, 상담심리 등을 공부하고 심리검사와 상담 일을 하고 있음. 시와 동화를 쓰기도 했음.약한 존재들을 위해 제보를 자주 하다가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