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9일 서초구 양재천에서 초등학생들이 뗏목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천천히 생태하천을 즐기는 의미로 '양재천 천천투어'를 하고 있다. 모이주기, 수질정화시설견학, 미꾸라지 방류, 뗏목 체험 등이 있다. 10월까지 매일 2회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2024.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