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뒤 6일만에 입장을 밝혔으나 민심을 등돌리게 한 국정운영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다. 오히려 윤 대통령은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할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는 모자랐다"며 윤석열 정부식 노동·교육·연금·의료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정권 심판으로 나타난 이번 총선의 결과를 외면하면 더 뜨거운 민심의 분노를 맛보게 될 수 있다. #총선 #정권심판 #국정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보수언론의 고민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소통의 적임자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0 댓글1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