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계열사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멸공' 메시지 등 SNS활동에 열심이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반면 이마트는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려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정 회장은 2023년 이마트에서 36억 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부부는 각각 30억 6500만원을 받았다. #정용진 #신세계 #이마트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파 고문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나는 나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2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5 댓글3 공유13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