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국 "복수 원하면 칼 들어야... 저는 법 지키는 사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진보와 보수를 떠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무너지고 있는 나라를 걱정한다”며 “견고해 보이는 검찰 독재 성벽에 균열을 낼 것이다. 저의 당이 대한민국의 퇴행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조국#22대총선#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