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배제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계획은 기만"

창원시가 조성 50년째인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앞으로는 쇼핑센터, 주거, 음악회, 어린이집 등이 가능한 ‘디지털?문화산단’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히자, 민주노총 경남본부,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노동조합 배제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계획은 기만이다”라고 했다. 김일식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발언.

ⓒ윤성효 | 2024.04.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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