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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고 쓰고 행복으로 읽곤 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에 도달하기 위한 육아는 달콤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도착점에서의 이야기가 아닌, 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솔직하고 과감하게. 과연 이래도 아이를 낳고 육아 할거냐고 누군가에게 물어보며, 이미 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는 다독거리며, 또한 함께 이 병을 앓고 있는 자들과 공감하고 대화 나누며.
참여기자 :
내 글을 읽고 중고 게임기를 선물해주신 이웃
아이의 기저귀를 갈면서